꽃이 핀다

Bily Acoustie

作词 : 어깨깡패

作曲 : 어깨깡패

밀려오는 파도같이

너는 그렇게 왔고

어떤 날 어떤 밤도

너를 잊은 적 없네

평소답지 않은 나의

욕심이 고개를 들어

당분간 멈추지 않을 거야

너에게로 가는 내 마음

언젠가 뒤돌아볼 때

지긋이 웃음 짓도록

꽃들이 져 버린 후에도

봄은 반드시 올 거라는 걸

속삭이듯 불러보는

어여쁜 너의 이름

잠시만 두 눈을 꼭 감고

조용히 잠이 든 너를 느껴

언젠가 뒤돌아볼 때

지긋이 웃음 짓도록

꽃들이 져 버린 후에도

봄은 반드시 올 거라는 걸

움츠려 있었던 시린 겨울

향기를 잃었다 해도

곧 피어날 거야 이내 날아들 거야

잠에서 깬 나비 하나

긴 기다림의 끝 후에

지긋이 웃음 지을 때

마주친 단 하나의 꽃

여기 가슴에 피어나는걸

同歌手歌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