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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oq

作词 : Croq

作曲 : Croq

내 한 걸음 한 걸음에 불이 켜지는

우리 동네 가로등 불 덕에

난 무사히 오네 집에

난 자야 되는데 이럴 때 잠은 또 오지를 않아

깨있는 시간이 길어졌네 전에 비해

요즘에도 난 너무 달달하기에

여자한테 차인 친군 이해가 안 되네

그런 거 말고 내 고민은 오직 음악에

가사가 다 쓴 샴푸처럼 눌러도 안 나오기에

가장 창조적인 변화를 원해서

정신병에 걸릴지언정 사활을 거네

어린아이로, 학생에서 어른으로

나아가 가장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땜에

내 방 물건들이 여러 시간을 추억해

내 예전 옷은 그 걸 입었던 때를 기억해

과거의 날 또 지난 날 돌아보게 해

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

때론 모든 게 마음대로 안 되고

쉬고 싶어질 때

아주 가끔씩 이럴 때가 있어

멀리 떠나고 싶을 때가 있어

별게 다 내 마음에 안 들고

이런 내가 싫어질 때

나도 가끔씩 그럴 때가 있어

집에만 있고 싶을 때가 있어

난 지금 이 순간의 대한 소중함을

또 예전엔 느끼지 못한 소중함을

우린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

노래해 뭐가 중요한지는 입만 아파

우린 많이 컸지

나이도 스물여섯이면

그래도 우리 엄마 눈엔 애 여전히 어려

걱정뿐이신 엄마는 오늘도 역시

두 형제 다 들어와야 마음이 놓이시지

아무도 날 대신해주진 않아

그래도 너무 걱정은 마

귀찮은 감정 소모 따윈 안 해

지나고 나면 다 시간 낭비야

이건 달리기 내가 앞서기 시작할 때

이번 해가 진다면 난 반겨야 돼

다음에 내게 덤비게 될 다음 해

촥 감겨야 내 발을 떠나

들어간대 골대에

때론 모든 게 마음대로 안 되고

쉬고 싶어질 때

아주 가끔씩 이럴 때가 있어

멀리 떠나고 싶을 때가 있어

별게 다 내 마음에 안 들고

이런 내가 싫어질 때

나도 가끔씩 그럴 때가 있어

집에만 있고 싶을 때가 있어

이미 내가 가진 여러 가지의 패 중

쓸 거 다 쓰고도 절반이나 남았네

한 달도 안돼 느끼겠지 좀 더 빨라질 365

불안과 우울 역시 낙엽처럼

떨어질 것이기에

나만 믿어 한 번만 믿어줘

내 양파 같은 멘탈 절대 안 무너져

되려 날 까는 새끼들 눈엔 눈물이

걔네들에게 내가 되어줄게 블루 스크린

난 그대로인데 예전과 같은데

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주네 그대로인데

난 그대로인데 아차 바뀐 게 하나 있어

멀리 보던 두 눈은 우주에 가 있어

여태껏 버텨 낸 나를 다시금 믿어

밝은 해를 보기 위해 알람을 맞추고 누워

同歌手歌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