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의 동화

朱允河

作词 : 주윤하

作曲 : 주윤하

어느샌가 노을 진 하늘 너머

마중 나온 달빛이 우릴 반겨주네요

좀 더 걸을까요

조금 천천히

기다리던 마지막 차를 그냥 보내요

표정 없는 빌딩 숲 사람들 사이

눈치 없이 내가 너무 많이 웃었나 봐요

많이 좋아해요

오래전부터

오늘만을 기다렸죠

아껴왔던 나의 마음을

그대에게 모두 다 드릴게요

수많은 밤하늘 별빛만큼

셀 수 없는 외로운 날이

그대 역시 많았었나요

아껴왔던 마음

참아왔던 말

당신을 사랑해요

그대 마음에 남겨진 슬픈 꿈들

두 눈에 담긴 눈물

이제부터 하나씩 지워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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