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

싱어게인 20호 가수

作词:한돌

作曲:한돌

저 산맥은 말도 없이

오천 년을 살았네

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

이 터를 지켜 왔네

저 강물은 말도 없이

오천 년을 흘렀네

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

이 터를 지켜 왔네

자유와 평화는

우리 모두의 손으로

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

그날이 오면은

모두 기뻐하리라

우리의 숨소리로

이 터를 지켜나가자

한라산에 올라서서

백두산을 바라보며

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

가슴이 뭉클하구나

백두산에 호랑이야

지금도 살아있느냐

살아있으면 한 번쯤은

어흥하고 소리쳐봐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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