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베개

崔晙赫

作词 : 崔晙赫

作曲 : 崔晙赫/VENDORS

한 뼘 그 사이로 마주한 두 눈이 좋아서

자꾸만 미소 짓게 돼 이런 날 이해해 주겠니

너를 바라볼 땐 꿈을 꾸는 기분이 들어

이불 밖은 차가워 별수 없잖아

가득 너를 포개어 이야길 나누고파

별들조차 잠들 때까지 밤새도록 속삭이고 싶어

이런 내 맘 알까 몰라

언제라도 괜찮아 얼마든 좋으니까

내 품속에 편히 쉴 수 있다면

좀 더 날 안아줄래? 네가 날 감싸줄 때

시간을 멈추고 싶은 걸 어떡해

부디 행복한 꿈을 여행하길

깊은 잠에 빠진 널 보며 사랑의 주문을 걸어보네

우연인 건지 몰라 혹시 내 맘이 너에게 전해진 걸까

어리광 섞인 잠꼬대 속 웃음 띤 너만 보여 난

이불 속이 따스해 별수 없잖아

머릴 쓰다듬고서 두 볼을 만지고파

바라만 보아도 충분해 날 빼곡히 채운 너이기에

이런 내 맘 알까 몰라

언제라도 괜찮아 얼마든 좋으니까

내 품속에 편히 쉴 수 있다면

좀 더 날 안아줄래? 네가 날 감싸줄 때

시간을 멈추고 싶은 걸 어떡해

보잘것없는 내 한쪽 팔베개에

너라서 그게 너여서 고마워

언제라도 괜찮아 얼마든 좋으니까

내 품속에 편히 쉴 수 있다면

좀 더 날 안아줄래? 네가 날 감싸줄 때

시간을 멈추고 싶은 걸 어떡해

同歌手歌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