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창

金贤哲

作词 : 박창학

作曲 : 김준태, 김현철

잊어버린 줄 알았는데

잊었다고 생각했는데

내 맘 속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

기억들이 있지

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

그동안 넌 어떻게 지냈는지

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얼굴 그리운 이름

이젠 조금 멀어졌지만

아주 조금 잊혀졌지만

내 맘 속에 널 위해 비워 둔 자리

아직 그대론걸

다신 돌아갈 순 없지만

그래서 더 소중한 기억

너와 내가 동등히 빛나던 날들

함께한 순간들

비록 우리들의 시간은 이젠

다른 곳에서 흐르고 있지만

꿈꾸던 날들 눈부신 기억은 변하지 않아

이젠 아무도 손댈 수 없는 것

빛나던 날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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