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

李仙姬

영 (零) - 李仙姬 (이선희)

영 책갈피에 꽂아둔

영 은행잎은 퇴색해도

영 못견디게

보고싶은 영

넌 지금 어디에

영 나만 혼자 외로이

영 남겨놓고 어디갔니

영 다시 내게

올 수 없는 영

난 너를 사랑해

땅거미 등에지고

강가에 앉아

풀꽃반지 끼워주며

속삭인 그 말

영! 너는 잊었니

벌써 잊었니

돌아와 줘

나는 너를

너를 사랑해

영 책갈피에 꽂아둔

영 은행잎은 퇴색해도

영 못견디게

보고싶은 영

넌 지금 어디에

땅거미 등에지고

강가에 앉아

풀꽃반지 끼워주며

속삭인 그 말

영 너는 잊었니

벌써 잊었니

돌아와 줘

나는 너를

너를 사랑해

영 책갈피에 꽂아둔

영 은행잎은 퇴색해도

영 못견디게

보고싶은 영

난 너를 사랑해编辑于2021/02/24更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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